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8-03-22 13:19:05 | 조회수 : 633 | ||
국가 : 멕시코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
출처 : 아시아경제 | ||||
발행일 : 2018-03-21 | ||||
원문링크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2108482788900 | ||||
김 부총리와 곤살레스 재무장관은 양국이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임을 공감하며, 지난해 3월 신설한 한-멕시코 경제협력 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했다. 한-멕시코 경제협력 위원회는 부총리와 멕시코 재무부장관이 공동의장을 맡고, 포괄적 경제협력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정례 협의체로 운영된다.
한편 김 부총리는 니콜라스 두호브네 아르헨티나 재무장관과도 면담을 갖고, G20 의제와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호브네 장관은 올해 아르헨티나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G20 의제로서 '일의 미래(Future of Work)'와 '투자자산으로서의 인프라 개발'을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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