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라틴아메리카 인문학센터는 해외지역 연구소의 특성을 살려 한국과 중남미 지역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한중남미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한국에 거주하는 중남미 출신 이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및 소외계층 인문교육을 운영하고 있음.
  • 중남미 출신 이주민들의 한국체류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생활의 적응과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음.
  • 2015년부터 매년 1회 중남미 이주자들을 초청하여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했고 이를 확대하고 체계화시킴.
  • 최근엔 COVID-19 상황으로 매번 모이기 쉽지 않아 가족 단위의 모임인 해당 프로그램 진행에 차질이 있었음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다문화 프로그램을 다문화 워크숍으로 변경하여 진행함.
2023다문화워크숍 2023다문화워크숍 2023다문화워크숍
2023 다문화 워크숍

프로그램 주요 방향성

  •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 중남미 이주자들을 위한 상호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함.
  • 중남미 출신 이민자 및 다문화 가족이 만나 한국 생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함.
  • 세부적으로 다문화 전문가를 초청하여 중남미 이민자 자녀들의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