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중남미 영화제(Latin American Film Festival, 10.17-10.20)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 중남미지역원의 조영현 교수(원장)가 “라틴아메리카 역사: 갈등과 변화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관람객 대상 강연을 했다. 강연은 10월 18일(금) 오후 18:30시에 도미니카공화국의 영화 “쿠아렌세나(Cuarencena)” 상영 후 1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강연 후에는 아리랑TV와 중남미 영화제 관련 인터뷰가 있었다. 

인터뷰 내용 中 라틴아메리카는 다양한 나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국이 가진 독특한 문화적 색깔은 지역 전체의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이러한 다양성과 미지의 가능성은 한국인들에게 특히 매력적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mKrU85DE0&list=PLWdVPk7xgPCCFgx1iysyPk5yD7q1aCko7&index=2

조영현 교수님 30:36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