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1-05-27 16:19:53 조회수 : 642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다보탑 개장식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우리 정부가 칠레 독립 2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기증한 대표적인 전통 문화재 다보탑의 개장식이 수도 산티아고 시내 리베라수르 공원에서 25일(현지시간) 열렸다. 황의승 칠레 주재 대사와 알프레도 모레노 칠레 외교장관, 공원 관할지역인 프로비덴시아의 크리스티안 라베 구청장이 칠레 어린이 바이올린 연주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1.5.27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 제공>>
fidelis21c@yna.co.kr
(끝)/김재순

2011-05-27 03: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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