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1-03-17 10:30:12 | 조회수 : 1,195 |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올해 세계 자동차 판매시장 순위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국, 미국, 일본, 브라질, 독일이 5위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브라질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5%가량 늘어난 37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 490만대로 4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시장 순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70만7천대), 인도(59만4천대), 브라질(51만9천대), 독일(48만1천대), 프랑스(46만6천대)가 뒤를 이었다. 1~7위 가운데 일본만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14.3%↓)했다. 원문바로가기 :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3/17/0607000000AKR2011031700930009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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