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26-08-14 11:19:41 조회수 : 15
국가 : 베네수엘라 언어 : 한국어 자료 : 경제
출처 : 연합뉴스
발행일 : 2026.8.14.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44300009?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원문요약 :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DC)가 베네수엘라 국영'PDVsA 가스'로 부터 가스전 라이선스 지분을 양도받아 베네수엘라 진출한다.
해당 라이선스 지분은 영국 BP, 카타르의 UCC 홀딩스와 3분의 1씩 배분될 예정이며, 해당 계약은 베네수엘라의 해외기업 유치를 통한 유전·가스전 개발목표의 성과로 여겨진다.
이미지 확대아랍에미리트(UAE) 국영석유사 ADNOC
아랍에미리트(UAE) 국영석유사 ADNOC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원태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가 베네수엘라에 진출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ADNOC의 해외투자 부문인 XRG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베네수엘라 국영 'PDVsA 가스'로부터 로란 가스전 라이선스 지분을 양도받는다고 밝혔다.

XRG는 이 라이선스 지분을 영국 BP, 카타르의 UCC 홀딩스와 3분의 1씩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로란 해상 가스전은 4조 세제곱피트의 확인 매장량을 보유한 가스전이다, 셸의 드래곤 가스전 인근에 있으며, 두 가스전의 규모는 비슷하다.

XRG의 글로벌 가스 부문 사장 모하메드 알 아랴니는 "베네수엘라는 상당한 가스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내와 국제 에너지 수요 충족에 더 큰 역할을 할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XRG의 베네수엘라 진출은 UAE와 카타르가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와 천연가스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왔다.

아울러 이번 계약은 해외 기업들을 유치해 유전·가스전을 개발하려는 베네수엘라에 또 하나의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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