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07-24 14:02:39 | 조회수 : 9 |
| 국가 : 페루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 출처 : 경향신문 | ||
| 발행일 : 226.7.24. | ||
| 원문링크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240919001#ENT | ||
| 원문요약 : 페루의 중견 시인이자 교육자 후안 호세 소토 바시갈루포가 자택 앞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되었다. 소토는 당일 리마의 한 서점에서 신간 발표회를 앞두고 있었다. | ||
![]() 페루 저명 시인 후안 호세 소토 바시갈루포. 중남미 온라인 문예지 씨르꿀로 데 뽀에씨아 갈무리 페루의 중견 시인이자 교육자인 후안 호세 소토 바시갈루포(63)가 피살됐다. 23일(현지시간) 페루 일간 엘코메르시오 등에 따르면 소토는 전날 오후 3시쯤 수도 리마에 있는 자택 앞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인근 주민들이 소토를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으나 끝내 소토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소토는 이날 리마 바랑코의 한 서점에서 신간 ‘심연 위의 말’ 발표회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0년대 페루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 중 한 명으로, 언어를 통해 구원과 인간 존재의 조건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로 유명하다. ‘불의 카발라’(1993), ‘사랑으로 죽다’(2004) 등 시집이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페루 국립도서관은 이날 SNS 성명에서 “유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모든 문학 공동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소토의 조카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체포해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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