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4-07-17 10:37:44 | 조회수 : 147 |
국가 : 에콰도르 | 언어 : 한국어 | 자료 : 경제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2024-07-16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6133100062?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원문요약 :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에콰도르 광산환경 분야 공무원 18명을 초청해 13일간 연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인 이번 연수는 폐광산 지역의 사회적·환경적 문제 해결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에콰도르 간 협력과제와 전략을 비롯해 친환경 자원탐사 기술, 광산지역 환경복원 기술 등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도 병행한다. 황규연 KOMIR 사장은 "우리나라와 KOMIR가 보유한 우수한 광산환경관리 경험과 기술이 에콰도르 자원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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