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2-05-13 14:15:24 | 조회수 : 369 |
국가 : 베네수엘라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정치 |
출처 : EMERiCs | ||
발행일 : 2022-01-03 | ||
원문링크 : https://www.emerics.org:446/newsBriefDetail.es?brdctsNo=324272&mid=a10100000000&&search;_option=ALL&search;_keyword=&search_year=2022&search_month=01&search;_tagkeyword=&systemcode=06&search;_region=¤tPage=8&pageCnt=10 | ||
☐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가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의 위협에 군이 실시간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Nich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군을 향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카리브해 국가의 위협 또는 도발 행위에 실시간으로 즉각 대응하라고 지시했음.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위협과 도발 행위가 언제 어디서 일어나든 군은 이에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음.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또한 정부 부처에 외부로 드러나는 위협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덧붙였음.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콜롬비아 접경 지역 무장 단체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음. - 군의 준비 태세를 강조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콜롬비아와 접한 국경 지역에서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Fuerzas Armadas Revolucionarias de Colombia)’ 잔당이 계속 활동 중이라고 말했음.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FARC 잔당과 같은 무장 단체가 베네수엘라의 안전과 치안에 큰 위협을 주고 있으며, 베네수엘라의 영토까지 침범하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음.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이러한 위협에 군이 제대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음. ☐ 마약 밀매 조직이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약탈과 살인까지 저지르고 있음.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무장한 마약 밀매 조직이 국경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며, 20~30명씩 무리를 지어 마약 거래와 약탈, 그리고 살인 범죄까지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음.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이와 같은 마약 조직이 베네수엘라의 안정을 해치고 있다며 뿌리 뽑아야 할 대상이라고 비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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