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피부의 성모를 믿어요) 멕시코시티
글작가 : 정혜주
멕시코 국립역사인류대학교에서고고학을 공부하고, 멕시코 국립대학교에서 중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의 연구교수로 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 [멕시코시티 - 아스테카 문명을 찾아서], [사라진 태양의 제국] 등이 있고, 아스떼까 서사시 [여정의 두루마리]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작가 : 윤상설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민화에 관심이 많아 수채화 이외에 민화그림으로 해학과 익살이 담뿍 그림책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시골로갈테야, 찍찍][나는 고양이다] [멕시코시티_ 갈색피부의 성모를 믿어요]등이 있고, 도종환 시인의 산문집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등이 있습니다
멕시코 국립역사인류대학교에서고고학을 공부하고, 멕시코 국립대학교에서 중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의 연구교수로 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 [멕시코시티 - 아스테카 문명을 찾아서], [사라진 태양의 제국] 등이 있고, 아스떼까 서사시 [여정의 두루마리]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작가 : 윤상설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민화에 관심이 많아 수채화 이외에 민화그림으로 해학과 익살이 담뿍 그림책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시골로갈테야, 찍찍][나는 고양이다] [멕시코시티_ 갈색피부의 성모를 믿어요]등이 있고, 도종환 시인의 산문집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