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rra en los An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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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Pinto, Vitor Gomes. |
역자 |
|
출판사 |
Ediciones Abya-Yala |
발행일 |
2008 |
총페이지 |
426 p |
분야 |
(국외)역사 |
국가 |
에콰도르 |
언어 |
스페인어 |
ISBN |
9789978227329 |
청구기호 |
WM0000137154 |
자료실 등록번호 |
556 |
색인청구기호 |
IAS 972 P659g2 |
북리뷰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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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정복 전후의 안데스 산맥
초기 운명
잉카 문명 제국
식민지와 독립
Virreinatos의 시간
챕터 2
페루 : 톨레도의 San Martin
구아노의 호의와 실패
영국에 대한 철도
Aprismo에서 발생
혁명 군대와 빛나는 경로
행복함과 Alan Garcia의 혼란
Fujimori 체제의 환상과 비극
황제의 몰락
Montesinos의 체포
멕시코의 톨레도 명령
수평선 사이의 구름
페루의 진실과 화해
Alan Garcia의 권력 반환
챕터 3
볼리비아 : 부와 고원의 싸움
공화국의 건설
Acre와 Chaco의 태평양 전쟁
민족주의
민주주의
경제 문제
코카인 이상의 충돌
선거와 신자유주의의 붕괴
Mesa의 위임에 관한 아이디어와 분쟁
Aymara 대통령
챕터 4
에콰도르 : chimborazo 토착의 도전
Criollo들과 보수의 도메인
Velasco Ibarra의 포퓰리즘
군사와 민주주의 반환
Loco Bucaram의 위임
인디언과 중령의 혁명
새 정부와 옛 정책
Lucio Fuera
채찍
챕터 5
베네수엘라 : 모두를 위한 석유
백년의 독재
민주주의의 전날
자유와 게릴라
경제의 상승과 가을
쿠데타와 탄핵
챕터 6
Hugo Chávez의 막다른 골목
입법
직장과 교육 개혁
국제적인 참여
정치적 악화와 도시 혼란
베이스 및 백업
베네수엘라 Hugo Chávez의 피해자
영원한 재선거
21세기 사회주의
왜 이러면 안되는 것인가?
챕터 7
콜롬비아 : 절반의 시기
자유당과 보수당의 분쟁
Bogotazo 및 폭력
독재와 게릴라
마약의 장
20세기 마지막 10년
Uribe 정부의 힘든 시기
챕터 8
전쟁의 시나리오
게릴라
ELN의 강도
FARC : 병력 정부
용병 : 우파 조직
무장 투쟁의 기간
때려잡는 전투는 풍경의 일부이다.
챕터 9
콜롬비아 계획
전략과 목표
미국의 원조 의미
Bush대통령의 안데스 지역 콜롬비아 플랜 II
계획에 대한 반응
미국의 역할
챕터 10
평화의 과정
FARC를 위한 비무장 지대 298
ELN과의 합의 305
Gloria와 Caguan의 죽음 309
화해만이 중단할 수 있다 314
준 군사 조직 : 국가의 정책 320
FARC 게릴라의 석방 323
나가는 방법 326
Emmanuel의 생존 329
전쟁이 없는 그 곳 334
챕터 11
약물 : 원인과 갈등의 영향
코카인 : 종교에서 의학까지 339
마약 거래의 경로와 코카인 341
페루와 볼리비아에서 콜롬비아 까지 345
합법화의 대안 349
챕터 12
환전 : 해결책 또는 재해?
부동 교환에서 금을 표준 재화로 360
고정 환율 : 통화 362
dollarization으로의 도약 364
pro-dollarization의 인수 367
dollarization에 대한 인수 369
에콰도르의 경우 371
에콰도르의 dollarization : 6~7년 후 375
엘 살바도르와 파나마의 경우 378
지역 통화 : 또 다른 옵션? 381
챕터 13
브라질 국경
트래픽과 브라질의 참여 387
Tabatinga와 Leticia의 쌍둥이 도시 392
마약과 용병 395
SIVAM과 북한 396
의용군은 "빈민가"를 차지 398
챕터 14
미래에 대한 경우
전이의 현상 402
라틴 아메리카 좌파에 대한 코스 407
Neopresidencialismo : 새로운 위협 413
전망 415
참고 문헌 423
남미에 존재한 수많은 나라들의 문제와 현 상황을 나라별로 챕터를 분류해 발간한 책이다. 전 세계에서도 크고 작은 분쟁이 많기로 유명한 남미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분쟁을 설명하고 있다. 지역 토착민과 정부의 문제점 부터하여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콜롬비아의 마약전쟁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 까지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남미의 분쟁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하고 유익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봄으로써 한 눈에 자기가 알고 싶은 나라의 분쟁에 대해 간편이 알 수 있어 편리함과 유용성을 더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