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정치인류학자로 파리에서 태어나 소르본느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그후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와 알프레드 메트로의 영향을 받아 인류학(남아메리카 민족학)을 전공했다. 1977년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는 <구아야키 인디언 연대기>(1972), <위대한 말하기>(1974) 가 있고, 사후에 유고집으로 나온 <폭력의 고고학>(198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