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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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룬, 헨드릭 빌렘 반 |
역자 |
조재선 |
출판사 |
서해문집 |
발행일 |
2006 |
총페이지 |
211 p |
분야 |
(국내)사회과학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ISBN |
8974832909 |
청구기호 |
EM0000446257 |
자료실 등록번호 |
108 |
색인청구기호 |
IAS 340.99 룬93시조 |
북리뷰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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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해학의 대가, 박학다식한 저널리스트이자 역사학자이자 철학자이자 문화사가, 시대를 앞서간 진보주의자, 20세기 초의 위대한 휴머니스트…. ‘반 룬’이라는 이름 앞에는 늘 이렇듯 화려한 수식어들이 따라다닌다.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난 그는 1902년(20세)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과 코넬대학에서 공부한 뒤 AP통신의 유럽 특파원으로 일했다. 1911년 뮌헨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서양사를 강의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벨기에에서 종군 기자로 활동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 다시 미국에서 역사를 강의하면서 20권이 넘는 작품을 썼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우송대학교 TESOL - MALL 대학원에서 비판응용언어학을 공부했다. 2006년 현재 동성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머리말
1. 이 책의 주인공이 등장하게 될 무대를 소개한다. 무대가 워낙 광활하다보니 얘기가 꽤 길다
2. 혼자서 온갖 질문을 다해 보는 남다른 습성을 지니다
3. 자유를 위한 전투가 시작되다
4. 영광스러운 나날이 이어지다
5. 위험한 평온
6. 한 위대한 인물, 쇠락 끝에 몰락하다
맺는말
볼리바르 연보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