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king of modern Colombia : a nation in spite of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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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David Bushnell |
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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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Univ. of California Press |
발행일 |
2007 |
총페이지 |
334 p |
분야 |
(국외)역사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ISBN |
9780520082892 |
청구기호 |
WM0000138569 |
자료실 등록번호 |
1623 |
색인청구기호 |
IAS 986.1 B979m c.2 |
북리뷰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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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콜롬비아 전문가들로부터 학장으로써 널리 존경받고 있는 David Bushnell은 플로리다 대학교 역사 명예 교수이다. 그는 ‘그란 콜롬비아의 산탄데르 정권체제’의 작가이며 ‘19세기 라틴 아메리카의 출현’의 공동 작가이다.
소개 방법 : 연구 분야로써의 콜롬비아 VII
1. 인디오들과 스페인 사람들 1
2. 스페인과의 연을 끊다 (1981-1819) 25
3. 그란 콜롬비아 사람의 경험 (1819-1830) 50
4. 뉴 그라나다의 독립 : 아직 완전한 국가가 아닌 국민국가 (1830-1849) 74
5. 19세기 자유주의 혁명 (1849-1885) 101
6. 혁신과 그에 따른 여파 : 보수적 반동의 실증주의자 (1885-1904) 140
7. 평화 그리고 커피의 새 시대 (1904-1930) 155
8. 자유주의 공화국 (1930-1946) 181
9. 폭력 시대 (1946-1957) 201
10. 국민 전선 : 성취와 실패들 (1958-1978) 223
11. 현 시대 : 예언을 꺾다 (1978-) 249
끝맺는 말 283
부록 286
A. 인구 286
B. 대통령 선거, (1826-1990) 288
주석 293
서지학 논평 305
색인 323
“이 책은 전문가들과 마찬가지로 일반 독자들에게 흥미를 주는 역사책이다. 나는 단지 라틴 아메리카의 연구에 있어서 이와 같이 매우 가치 있고 또 즐길 수 있는 최근 학문을 본 적이 없다.”
-Charles Bergquist, 워싱턴 대학교
이 책은 한 나라의 역사에 대해 영어로 쓰여진 첫 번째 책이다. 콜롬비아는 라틴 아메리카 대륙에서 네 번째로 제일 큰 나라이며 세 번째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뿐만 아니라 에메랄드, 책, 가공된 코카인, 가지 째 자른 꽃 등등으로 가장 광범위한 수출국이다. 이와 같은 점들은 이런 책이 매우 필요로 했음을 말해준다. 콜롬비아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군대 독재자들의 나라, 좌파 정치가 선천적으로 약한 나라, 도시화와 산업화가 대중주의자들의 사회 운동을 지속 시키지 못한 채로 양산된 나라로 라틴 아메리카의 틀을 깨부수는 현대 콜롬비아의 출현에 대한 주목할 만한 이야기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