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아르헨티나·칠레·멕시코 4개국 리튬 개발 협력 방안 논의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2-05-22 09:59:17 | 조회수 : 661 |
국가 : 중남미 | 언어 : 한국어 | 자료 : 경제 |
출처 : EMERiCs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 | ||
발행일 : 2022-05-02 | ||
원문링크 : https://www.emerics.org:446/businessDetail.es?brdctsNo=328994&mid=a10400000000&search;_option=&search;_keyword=&search;_year=&search;_month=&search;_tagkeyword=&systemcode=06&search;_region=&search;_area=¤tPage=2&pageCnt=10 | ||
o 볼리비아 탄화수소에너지부는 4.13(수)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에너지·광물 담당 장·차관 등이 참석한‘라틴아메리카 리튬 포럼(Perspectivas del Litio desde America Latina)’을 개최하였으며, 화상회의로 진행된 동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기 리튬 사용의 극대화를 위한 기술 혁신 필요성 △리튬 산업의 미래 전망 △4개국 간 리튬 개발 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함. - 참석자들은 리튬이 에너지 전환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적 자원이며, 4개국(전세계 리튬 매장량의 70% 보유)이 환경친화적 개발 전략을 수립하여 리튬 산업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 에르난도 칠레 광업부장관은 칠레 리튬 수출의 약 80%를 한중일 3국이 수입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 중국의 비중이 높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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