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인문주간 행사 인문학 콘서트: 내가 본 라틴아메리카의 박물관 (11/08)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9-11-20 16:00:19 | 조회수 : 913 |
2019년 11월 8월에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이 주최한 2주차 라틴아메리카 인문주간 행사인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주 행사는 부산외대 트리니티홀(D동) 105호에서 이경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학예사의 "내가 본 라틴아메리카의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올해 7월 중남미지역원의 차경미 교수와 함께 방문하였던 콜롬비아의 콜롬비아 국립박물관과 카리브 해군박물관 등 3곳의 박물관을 소개하였다.
학예사의 시선으로 바라본 박물관의 구도나 표현기법 등 생소하지만 독특한 관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인문학 콘서트는 11월 8일 부산대 Cafe 봄 모임공간(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이전글 | 라틴아메리카 인문주간 개막식 및 인문학 콘서트 개최 (11/01) |
---|---|
다음글 | 라틴아메리카 인문주간 개막식 및 인문학 콘서트: 내가 들은 라틴아메리카의 음악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