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주제 | 브라질 사람들과 소통하기 | ||
개설자 | 임두빈 | 개설일 | 2011-01-13 |
소개글 | 브라질과 사람 읽기 |
작성자 : 임두빈 | 작성일 : 2011-06-07 05:03:56 | 조회수 : 306 |
2011.02.25 13:57 | 2-5-2.Design 리포트-국외 ; 한국디자인진흥원 | 무상나그네
브라질스러운 디자인은 뭘까? 그 역사가 오래지 않고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시작되어 인종과 국적을 초월하여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나라이어서 그 아이덴터티를 구명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브라질에서도 국내디자인 진흥을 목적으로 나름의 브라질스러운 디자인 색깔을 찾아가기 위한 전시회가 드문드문 열리고 있다. 얼마 전 인테리어 가구업체 Dpot은 ‘Imaginarios(상상)’이라는 컬렉션으로 브라질 국내의 과거의 것을 포함한 디자인가구들을 전시하였는데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프로들에게 좀더 넓고 새로운 각도에서 영감을 주고 그들의 문화가 디자인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펴 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전시회로 브라질 국내의 저명한 각계 건축가,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등 인사들의 작품 20개가 전시되었다.
container em vidro transparente by Ari Lyra(좌) Mesinhas Gelatina by Baba Vacaro(우)
Estante CeCasa by Guinter Parschalk(좌) Wabi Sabi by Heloisa Croco(우)
Isay Weinfeld(좌)
Poltrona Bonfim by Alfio Lisi(좌) Sergio Rodrigues(우)
Caixa de memorias by jun nakao(좌) aparador 2:1 by Fernando Prado(우)
http://kr.blog.yahoo.com/sun0690069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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