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0

한-중남미협회

발표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미주팀 김진오 전문연구원

참석자: 김형주 박사(LG경제연구원), 이성훈 박사, 고유경 박사(이상 한국석유공사), 오성민 연구원(국제문제연구소), 송재우 서기관, 한은실 서기관(이상 외교통상부), 신선영 차장, 서유천 대리, 이광재 대리(이상 한국무역협회), 박영곤 차장(삼성물산), 이상국 차장 (한중남미협회), 강천학 비서(주한 브라질대사관), 권기수 부연구위원, 김진오 전문연구원, 박미숙 연구원(이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04～2006년 사이에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에콰도르,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자원민족주의 정책 강화. 최근 농업, 금융 등 경제 각 부문에 대한 국가의 개입 확대로 확산중
반미주의, 좌파정부 확산, 러시아 및 대형 개도국(BRICs) 부상 등으로 미국 등 선진국 정치적 영향력 상대적 약화, 중국, 인도 등 자원 흡수에 따른 수요 급증, 자원고갈 및 공급 부족 우려로 글로블 자원 확보 경쟁 격화 및 자원보유국 시장지배력 강화

http://www.kiep.go.kr/skin.jsp?page=4&num=184759&mode=viewjoin&field=&text=&grp=koipe&bid=Pool0206&ses=USERSESSION&psize=10&grp=ko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