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tin America | 작성일 : 2016-04-01 13:28:37 | 조회수 : 530 |
국가 : 아르헨티나 | 언어 : 한국어 | 자료 : 경제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2016-04-01 10:16:59 | ||
원문링크 : http://www.sedaily.com/NewsView/1KUV99FTL3 | ||
아르헨티나가 15년 만에 국제 금융 시장에 복귀한다. 아르헨티나 상원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종전에 채무 지급을 제한한 법률을 폐지하고 미국 헤지펀드와 맺은 채무 상환 합의안을 통과시켰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미 하원이 2주 전인 16일 폐지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정부는 모든 법률적인 장애물을 넘은 셈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2001년 1,000억달러(114조5,000억원)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사상 최장 기간의 디폴트 사태를 겪어왔다. |
이전글 | 탄핵정국 브라질서 대통령·의회 재선거 주장 '모락모락' |
---|---|
다음글 | FAO "중남미서 버리는 음식으로 세계 기아인구 37% 굶주림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