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LG CNS 사장(오른쪽)과 에두와르도 하엔 파나마 정부혁신청 장관(왼쪽)이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LG CNS는 27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김대훈 LG CNS 사장과 에두와르도 하엔 파나마 정부혁신청 장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나마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파나마의 전자정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날 파나마는 행정안전부와 전자정부 정책 및 기술협력 지원 등을 위한 '한·파나마 정보화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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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4/27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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