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1-03-22 14:30:33 | 조회수 : 1,144 |
(라파스 dpa=연합뉴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리비아 공습을 지시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을 박탈해야 한다고 21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자가 어떻게 깡패들을 이끌고 침략자가 되느냐"며 "인권 보호나 민족 자결과 동떨어진 짓"이라고 오바마 대통령을 비난했다. 카다피 국가원수에게 직접 카다피 인권상과 상금 5만 달러를 받았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3/22/0607000000AKR2011032205700000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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