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1-03-17 10:42:55 | 조회수 : 1,171 |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르헨티나 군사독재정권(1976~1983년) 시절 자행된 인권탄압 사례 가운데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사건의 연루자에 대해 처벌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전날 '죽음의 금발 천사'로 알려진 전직 해군장교 알프레도 아스티스를 기소했다. 하겔린이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자 아르헨티나 군정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잇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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