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26-10-16 15:57:55 조회수 : 13
국가 : 칠레 언어 : 한국어 자료 : 사회
출처 : 연합뉴스
발행일 : 2026-10-16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6063600704?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원문요약 :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폭우와 우박, 토네이도성 강풍이 한꺼번에 발생해 지하철역과 도로가 침수되고 건물과 나무가 파손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산티아고에는 이달 들어 108㎜의 비가 내려 연평균 강수량의 3분의 1 이상이 집중됐다. 칠레 기상청은 태평양 해수면 온도를 높이는 엘니뇨 현상이 이례적인 봄철 폭우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영상] 폭우·우박·토네이도 '한꺼번에'…악천후에 시달리는 칠레

송고 2026년10월16일 11시18분

임동근
임동근기자

(서울=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봄이 한창인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지하철 역사엔 물폭탄이 쏟아지고, 물에 잠긴 도로에는 얼음덩어리들이 둥둥 떠다니는 등 도심이 마비됐습니다.

산티아고 도심 서쪽은 토네이도성 강풍이 덮치면서 버스터미널 지붕이 뜯겨 나가는 등 곳곳에서 건물이 파괴되고 나무 수십 그루가 쓰러졌습니다.

평소 비가 적게 내리는 산티아고에는 이달 들어서 108㎜가 내렸는데, 연평균 강수량의 3분의 1 이상이 한꺼번에 쏟아진 상황입니다.

칠레 기상청은 태평양 해수면 온도를 끌어올리는 엘니뇨 현상이 이례적으로 많은 봄비를 몰고 온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신태희

영상: 로이터·AFP·X @INF0SCHILE

dklim@yna.co.kr

이미지 확대[영상] 폭우·우박·토네이도 '한꺼번에'…악천후에 시달리는 칠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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