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26-03-24 10:42:47 조회수 : 7
국가 : 대한민국 언어 : 한국어 자료 : 경제
출처 : 연합뉴스
발행일 : 2026-03-24 09:49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4055700054?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원문요약 : 전남의 7개 기업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와 수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수출 상담회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323만 달러(한화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중남미 주요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했다.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단열재·보온재) 100만 달러, 봉강친환경(유기질 비료) 1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페루 리마에서는 경향산업 200만 달러, 벡터네이트(방역기) 10만 달러, 봉강친환경 3만 달러의 협약을 했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한 바이어 관리, 후속 상담, 계약체결 지원 등 단계별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남미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안착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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