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2-11-06 16:07:13 | 조회수 : 464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2022-11-03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3022000051?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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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3일부터 이틀간 '2022 한-중미 라운드테이블' 참석차 방한한 중미 7개국 외교부 차관 등 대표단을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중미 7개국은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벨리즈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일 오후 7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미 7개국 외교부 차관 및 국장 등 고위 관료와 간담회를 하고 2030부산엑스포 준비 상황을 소개하면서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4일 오전에는 중미 외교부 차관 등이 2030부산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을 시찰하면서 시설 조성 계획 등을 브리핑받을 예정이다. youngkyu@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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