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대중강좌]중남미지역원 시민강좌 제1회 - 라틴아메리카 고대문명강의 <세계의 종말을 계산한 마야 사람들의 달력>
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4-01-02 14:50:27 조회수 : 1,013

중남미지역원 시민강좌 제1회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연구소 중남미지역원 시민강좌

라틴아메리카 고대문명강의

제1회 2012년, 세계의 종말을 계산한 마야 사람들의 달력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분야 연구소 중남미지역원은 지난 5월 13일(목) 오후 3시 시립박물관 소강당에서 라틴아메리카 고대문명강의의 첫 번째 시간인 “2012년, 세계의 종말을 계산한 마야 사람들의 달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열었다. 이번 시민 강좌는 국가 지원으로 이뤄진 연구 사업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된 대사회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일반인들도 인문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강의는 중남미지역원 정혜주 HK연구교수가 맡았으며 치첸 이쯔아의 꾸꿀깐, 즉 깃털-뱀의 신전인 피라미드와, 마야문명에 대해 부산을 포함한 경남권지역의 많은 시민들의 참석아래 약 2시간정도 걸쳐 이루어졌다. 이강의는 다음 5월 20일(목), 27일(목) 두 번에 걸쳐 시립박물관 소강당에서 각각 “다섯 번째의 태양, 아스떼까” “우주를 땅위에 비춘, 나스카와 잉카문명”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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