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금요일,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 주시는 시민 여러분 모습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임상래 중남미지역원 원장의 축사

 <카페 데땅고> 이정희, 신승엽 강사가 선보인 아르헨티나 탱고 공연의 멋진 모습 

 
이번 인문학 콘서트 진행을 매끄럽게 이끌어준 우시흥 전문아나운서 

 이어진 고영일 전문 위원의 강연 <탱고: 용맹과 애수 사이>

강연 후 조구호 교수(한국외대)의 대담

 강연자, 대담자, 사회자, 관중이 모두 함께 어우러진 인문학 콘서트 <지구 반대편과 상생하기: 라틴아메리카의 향기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