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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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상래 |
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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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
발행일 |
2008 |
총페이지 |
221 p |
ISBN |
9788983123015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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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한국어 |
청구기호 |
EM0000420720 |
자료실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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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청구기호 |
322.9595 중211 |
북리뷰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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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조사연구방법
1. 조사 대상
2. 조사 방법 및 절차
3. 자료 분석 방법
Ⅲ.중남미 전문가 그룹 실태 분석
1. 이민, 현지정착과 적응
2. 한인 정체성과 공동체 활동
3. 거주국 사회진출과 통합
4. 재외동포정책과 전문가 그룹
Ⅳ. 결론
중남미 한인 전문가 그룹 실태조사 연구 Table Data
한국인 중남미 이민은 어느 덧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중남미 전역에 약 6만 여명의 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중남미 한인의 민족정체성 유지에는 소수자 정체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의식은 거주국 사회로의 통합 정도가 높은 개인이나 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있다.
전문가 집단의 역할은 중남미 한인들이 집거 권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므로 한인사회 내에서 뿐만 아니라 거주국 사회와 관계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동포로서 현지사회와 한국사회를 연결할 수 있는 매개자로서의 역할과 기능도 지니고 있다.
본 조사연구에서는 이민, 현지정착, 적응영역에서는 이민시기 및 이유, 재이민과 역이민의향, 거주국 생활만족과 불만족, 정착시의 애로, 차별의 정도와 이유 등을 구분하여 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