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두빈 작성일 : 2017-06-04 22:00:58 조회수 : 1,651
국가 : 브라질
도시 : 상파울루
촬영시기 : 2015.02.15
촬영자 : 임두빈. 노트2
원본소장자 : 임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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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6백만명 중 하루 300만명이 이동하는 지하철 1호선 역사.

출근시간, 사람들로 빼곡한 시내 노선 반대편에 공존하는 존재하는 여유가 눈에 들어온다.

대조의 나라, 브라질다운 일상의 풍경이다.

반대편의 사람들에게 건너편 한쌍의 여유로움은 어떻게 비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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