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인문주간 개막식 및 인문학 콘서트: 내가 들은 라틴아메리카의 음악 (11/15)
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9-11-20 16:08:27 조회수 : 865

2019년 11월 15일 부산대 카페 봄 모임공간에서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이 주최한 3주차 라틴아메리카 인문주간 행사가 개최되었다.

 

금주의 인문학 콘서트는 장용석 전남 음악창작소 소장이 "내가 들은 라틴아메리카의 음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월드 뮤직이라 불리는 세계의 다양한 음악들 중 라틴아메리카의 음악을 소개하며 여러 가수와 영화등을 영상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주는 라틴아메리카 인문주간의 마지막 인문학 콘서트와 폐막식이 부산외대 트리니티홀(D동) 105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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