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1-04-11 11:40:06 | 조회수 : 1,048 |
對브라질.아르헨 수출 타격 예상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이 지난 2005년 말 12조8천억 입방피트에서 4년 만인 2009년 말 9조9천400억 입방피트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14조1천억 입방피트), 페루(11조8천억 입방피트), 브라질(11조5천억 입방피트)의 순서로 뒤를 잇는 것으로 파악됐었다.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지난 2006년부터 에너지 산업 국유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다국적 기업의 투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대한 수출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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