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05-26 09:20:27 | 조회수 : 2 |
| 국가 : 페루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 출처 : 연합뉴스 | ||
| 발행일 : 2026-05-23 02:58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3003400087?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 원문요약 : 페루 마추픽추에서 추락사고 발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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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페루의 유명 트레킹 코스인 '잉카트레일'을 걷던 50대 호주 관광객이 협곡으로 추락해 숨졌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호주 경찰관 매슈 페이튼(52)은 지난 20일 오후 2시께 아내와 함께 마추픽추로 향하는 잉카트레일의 난코스를 걷던 중 400~500m 깊이의 협곡 아래로 추락했다. 시신은 이튿날인 21일 밤 발견됐다. 마추픽추로 이어지는 42㎞의 잉카트레일은 잉카제국이 15세기 무렵 닦은 도로망을 활용한 도보여행 코스다. 해발 4천200m까지 올라가는 가파른 산악 지형을 통과하는 험난한 길로 이뤄졌다. 호주 빅토리아주 경찰청은 성명을 통해 유족들이 "상실감에 마음이 조각난 상태"라고 전했다. 세 자녀의 아버지이자 경찰학교 교관인 고인은 평소 역사와 문화탐방을 열망했으며 페루 여행을 위해 스페인어까지 배울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고 CNN은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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