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0-09-30 16:45:37 조회수 : 1,392

처음으로 만난 곳은 박물관입니다.

중남미의 대표적인 인디오의 문화인 마야, 아즈텍, 잉카 유물 등이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중앙홀에는 작은 분수대가 있었습니다.

남미의 큰 저택에는 중앙홀을 만들고 그 안에 스페인식 돌 분수대를 둔다고 합니다. 전시관 안에 울리는 잔잔한 라틴음악과 함께 중남미의 고즈넉한 정취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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