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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주요국 마리화나 합법화 요구 시위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서 수천명 참가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남미 주요 국가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는 전날 2천500여명이 참가한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리우 시내 이파네마 해변에 모여 거리행진을 했으며, 일부는 해산에 나선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이 최루탄과 고…
아르헨 "포클랜드는 중남미 전체의 문제"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르헨티나 정부가 남대서양 포클랜드 섬(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섬) 영유권 논란을 중남미 전체의 문제로 확대하려는 의도를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런던 주재 알리시아 카스트로 아르헨티나 대사는 "포클랜드 영유권 문제는 중남미 전체와 관련된 사안"이라면서 영국 정부에 협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
브라질 정부, 과감한 금리 인하 예고 "기준금리 올해 7.5~7.75%".."실질금리는 선진국 수준 목표"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정부가 과감한 금리 인하 조치를 예고했다. 기준금리를 8% 아래로 내리고 실질금리는 선진국 수준에 맞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대통령실과 정부는 현재 9%인 기준금리를 올해 말까지 7.5…
"아르헨·볼리비아 국유화는 국내위기 때문" 전문가 "전형적인 포퓰리즘"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에서 최근 나타나고 있는 주요 기업 국유화 움직임은 국내 위기를 타개하려는 의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3일(현지시간) 국제문제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정부의 국유화 조치는 …
<아르헨, 빈곤율 논란..정부 6.5%, 민간 22%>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르헨티나 정부와 민간의 빈곤율 통계가 심한 격차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가톨릭대학(UCA)은 전날 발표한 자료에서 "빈곤율이 21.9%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체 국민 가운데 빈곤층이 870만명에 달한다는 얘기다.…
차베스, '잠자던' 국가자문기구 가동 '국가위원회' 구성…유사 시 권력이양 대비 관측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 암치료를 받고 있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0년 이상 잠자고 있던 정부 내 자문기구를 가동하면서 권력 이양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쿠바에서 암치료 중인 차베스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국가위원회'라…
IMF "중남미 국유화 추세 아니다"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은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가 잇따라 자국내 스페인계 민간 기업을 국유화한데 대해 "중남미의 국유화 추세로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IMF의 게리 라이스 대변인은 3일 기자회견에서 "중남미가 매우 다양한 지역"이라면서 "우리가 지금 보는 상황을 추세라고 부르지 않겠다"고…
"중남미, 작년 FDI 사상 최대..1천534억弗" CEPAL 분석..브라질 667억弗로 중남미 전체의 43.7% 차지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지난해 중남미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CEPAL)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지난해 중남미의 FD…
룰라, 선진국 위기대응 방식 강력 비판 룰라 전 대통령(왼쪽)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AP=연합뉴스,자료사진) "IMF·G20 등 다자기구 제대로 역할 못해"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66) 전 대통령이 선진국의 위기대응 방식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룰라 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브라질 국영 경제사회개발…
<현대차, 브라질 '10만 인재양성 계획' 지원> 현대차, 브라질 인재양성 프로그램 후원 MOU 체결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3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정부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국경 없는 과학(Science without Borders)' 후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제 알메이다 기마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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