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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북동부 900여개市 가뭄 비상사태 피해 규모 7조원 예상.."가뭄 피해 내년에도 계속될 가능성"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 가뭄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가뭄은 40년 만에 최악의 사태로 진행되면서 7조원 가까운 피해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브라질 재난 당국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피해 보고서에서 "북동부 지역 9개 주의 1천…
브라질 재무 "올해 성장 전망치 4.5%→4%" 컨설팅 회사들 "작년과 비슷하거나 3% 밑돌 가능성"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을 시사했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만테가 장관은 전날 연방상원 경제위원회에 출석해 "정부가 예상하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5%에서 4%로 낮출 …
브라질 車업체들 일제히 판매가격 인하 감세 조치 영향..최대 10% 가격하락 예상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정부의 감세 조치에 따라 자동차 업체들이 일제히 판매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를 비롯해 피아트(이탈리아), 포드(미국), 르노(프랑스), JAC(중국) 등 다국적 자동차 업체들은 감세 조치 발표 하루 만인 전날 가격 인하 방침을 …
브라질 재무 "글로벌 위기 악화 영향 제한적" 호세프, 위기대응 능력 강조.."유럽·美와 달라"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세계경제위기가 악화하더라도 브라질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테가 장관은 이날 연방상원 경제위원회에 출석, "글로벌 위기가 악화하면 상당수 국가의 국내…
아르헨, 브라질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철회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르헨티나 정부가 브라질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조치를 철회했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자국 내 축산업 보호를 위해 시행한 브라질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조치를 중단하기로 했다. 브라질 농업부 관계자는 이날 "브라질리아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관으로부터 수입금지를 중단할 것이라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밝혔…
콜롬비아 前대통령 연설예정 극장서 폭발물 발견 그란 렉스 극장(AP=연합뉴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 극장의 조명시설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 이 극장은 알바로 우리베 전 콜롬비아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된 곳이다. 22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찰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리엔테스 거리에 있는 그란 렉스(Gran Rex) 극장의 조명시설…
<상파울루서 내달 세계 최대 동성애 퍼레이드>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 다음 달 초 세계 최대 규모의 동성애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파라다 게이'(Parada Gay)로 불리는 동성애 퍼레이드는 다음 달 10일 시내 중심가인 아베니다 파울리스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파라다 게…
<'리우+20' 숙박비 폭등.."호텔 부족 때문"> 월드컵·올림픽 등 대형 국제행사 앞두고 우려 제기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다음 달 유엔 지속가능개발회의(CSD, 리우+20)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호텔의 숙박비가 폭등해 브라질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
브라질, 추가 부양책 발표.."소비-투자 확대" 1조5천400억원 감세 효과 기대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정부가 소비와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긴급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올해 성장률이 3%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기도 만테가 재무장관은 그동안의 경기부양책이 성장동력을 회복하는 데 충분치 않다는 판단에 따…
도미니카共 대선서 집권당 후보 승리 (산토 도밍고 AP=연합뉴스) 도미니카 공화국 대선에서 승리한 다닐로 메디나 후보는 21일 경쟁자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승리를 선언하고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집권 도미니카 해방당 후보로 나섰던 메디나 당선자는 자신이 1차 투표에서 유효 투표의 51%를 획득하면서 당선됐으며 어떠한 의혹도 있을 수 없는 만큼 "우리는 승리를 자축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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