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북부서 경찰-마약 카르텔 총격전…최소 21명 사망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2-02
- 조회수 : 611

상파울루 빈민가 공연장 경찰 단속과정서 대피하다 9명 압사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2-02
- 조회수 : 535

브라질 룰라, 모랄레스와 통화…"볼리비아 국민과 연대 확인"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1-29
- 조회수 : 507

경찰 고무탄에 눈 다친 칠레 시위대, 대통령궁 앞에서 항의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1-29
- 조회수 : 560

외교정책 180도 바뀐 볼리비아…이스라엘과 관계 복원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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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대선서 중도우파 야당후보 승리…15년 만에 정권교체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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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위산업, 멕시코 시장 공략…"국가방위대 창설로 수요↑"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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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해발 2천400m 고산지대에 세운 이유는?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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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냄비처럼 내 배도 텅 비어"…분노·애환의 중남미 냄비 시위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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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열대우림 원주민 부족, 공개서한 통해 구조요청
- 작성자 : 라키스
- 등록일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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