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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달러화 거래 규제는 침체 신호" 올해 성장률 전망치 0~3.5%..페르난데스 경제모델 한계 지적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르헨티나 정부의 달러화 거래 규제 강화는 경제 침체를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르헨티나 경제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 "아르헨티나 정부가 달러화 거래를 규제하는…
볼리비아, 모든 천연자원 산업 국유화 검토 (티키파야<볼리비아> AFP=연합뉴스)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국의 모든 천연자원 관련 산업의 국유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좌파성향인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날 사회단체 대표들과의 회동에서 "모든 천연자원을 어떻게 국유화할 것인지를 놓고 새로운 정책이 요구된다"면서 "전기와 수도, 통신 등과 같은 공공서비스는 민…
"차베스 수명 몇개월 남지 않아" "모르핀 보다 100배 강한 아편 처방" (서울=연합뉴스) 암을 앓고 있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수명이 몇개월 남지 않은 것으로 의사들이 점치고 있으며 차베스는 모르핀 보다 100배 강한 아편에 의존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4일 스페인 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페인의 ABC 신문은 차베스 대통령의 암과의 전투가 &…
<칠레 '피노체트 추종자들' 활동 재개 움직임> 피노체트 기록 전시회 개최..정당 재건도 추진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칠레에서 군사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추종하는 세력이 활동을 재개하는 데 대해 군사정권 희생자 유족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피노체트 추종세력은 오는 10일 수도 산티아고의 한 극장에서 '피노…
브라질-日, 조선분야 기술이전 MOU 체결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과 일본이 조선 분야 기술이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브라질 경제 전문 일간지 발로르(Valor)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는 성명에서 "이번 MOU 체결은 조선업 발전과 대서양 연안 심해유전 개발을 위한 것"이라면서 양국의 협력 사업이 6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르난…
브라질 국방장관 "국방예산 지속 확대" GDP 대비 지출 비율 10년 내 1.5%→2% 예상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이 국방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셀소 아모링 브라질 국방장관은 전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예산 비율을 현재의 1.5%에서 10년 안에 2%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르헨, 부동산 거래 달러화 사용 제한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르헨티나 정부가 미국 달러화 거래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세청은 전날 "6월4일부터 부동산 거래에서 달러화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을 거래할 때 소득과 자금 출처 등을 상세하게 신고하도록 해 달러화 …
"브라질, WTO 사무총장 도전 가능성"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정부가 내년에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자국 후보를 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외교부는 호베르토 아제베도 현 WTO 대사를 내년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제베도 대사의 출마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결…
<브라질, 중산층 54%.."2018년엔 60%">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의 중산층 비율이 54%로 나타났다. 오는 2018년에는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대통령실 전략문제위원회(SAE)는 1인당 월 소득이 291~1천19헤알(약 17만2천~60만2천원)인 중산층이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렙솔 "아르헨 정권 바뀌면 국유화 배상 요구"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스페인의 다국적 석유기업 렙솔(Repsol)이 자회사 YPF를 국유화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배상 요구를 계속키로 했다. 2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렙솔의 안토니오 브루파우 CEO는 "아르헨티나에서 수년 안에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정부를 대체하는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배상 협상을 벌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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