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저자 | 베네수엘라혁명 연구모임 | 역자 | |
출판사 | 시대의창 | 발행일 | 2006 |
총페이지 | 288 | 분야 |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ISBN | 9788959400553 | 청구기호 | EM0000463014 |
자료실 등록번호 | 2258 | 색인청구기호 | IAS 309.152 베213차 c.2 |
북리뷰링크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614455 |
베네수엘라 혁명 연구모임
2005년 1월 16일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혁명적 변화와 우고 차베스 대통령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모였고 우고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혁명을 함께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물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베네수엘라 혁명 연구모임> http://club.cyworld.com/chamworld
연구모임 운영자 / 책임집필
임승수 :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교육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돈 중심 세상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참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모임 참여자 / 집필진
배민수 : 단국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 ‘한국기독학생청년연합회’(한기연) 활동을 한 것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변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정호연 : 서울대학교 의대에 재학 중입니다.
이주성 :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부인 안송이와 함께 2005년 중남미 4개월을 포함하여 6개월간 세계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양준상 : 공중보건의 3년을 마치고 인턴 수련중입니다. 마르셀로의 다큐멘터리 「볼리바리안 혁명」을 보고나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남미의 변혁 과정에 동참해보려 합니다.
황희준 : 연세대학교 전파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구모임 참여자
브라제시 : 인도 자와하랄 네루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습니다.
김광수 :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 기관지 위원장입니다.
김도균 : 빈민운동가입니다. 무려 세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운동판 마당극 배우이기도 합니다. 삶의 진리를 찾아 중국에서 8년간 방황한 후 삶의 진리는 현장에 있다는 결론으로 철거민 현장에 들어갑니다. 이론가가 되고 싶었으나 머리 크기에 비해 용량이 적음을 깨닫고 현장운동에 몸으로 부딪치는 중입니다.
공저자 임승수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이 모든 공부가 필요 없게 되었다.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지 않으면 공학도로서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진로를 확 바꿔버렸기 때문이다.
싸이매니아 4기였으며 싸이월드 클럽 <함께 만드는 참세상>(http://club.cyworld.com/chamworld)운영자다. 이공대 출신으로 연구소가 아닌 거리를 택한 그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회운동가지만, 어릴 적에 피아노를 배우며 작곡가의 꿈을 간직하여 홈페이지에 스스로 연주한 음악파일을 올리는 감성적인 면도 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교육부장,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했고, 현재도 돈 중심 세상을 넘어 사람 중심의 참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닿는 대로 노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에서 도전적인 삶으로 희망을 일구어나가는 20대 30대의 청년들을 인터뷰하여 연재하고 있다. 에세이스트 김현진,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 대표, 고대녀 김지윤 등 싱싱한 젊은이들과 인터뷰를 하며 영어공부 이외에도 다른 가능성, 다른 경로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리고 있다. 또한 민중언론 참세상에 시의성에 맞는 기고문을 꾸준히 작성하여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경제에 문외한인 보통사람들과 함께 『자본론』을 공부하고 강연했던 저자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알기 쉽게 풀어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이 대표작이며 <베네수엘라 혁명 연구모임> 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사회주의 혁명을 이끈 우고 차베스 대통령 연구서인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등을 저술하였다. 그 밖에 『나는 지금 싸이질로 세상을 바꾼다』『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의 책을 통해 세상에는 더 많은 다양함과 더 새로운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05년 1월 16일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혁명적 변화와 우고 차베스 대통령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모였고 우고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혁명을 함께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물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베네수엘라 혁명 연구모임> http://club.cyworld.com/chamworld
연구모임 운영자 / 책임집필
임승수 :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교육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돈 중심 세상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참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모임 참여자 / 집필진
배민수 : 단국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 ‘한국기독학생청년연합회’(한기연) 활동을 한 것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변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정호연 : 서울대학교 의대에 재학 중입니다.
이주성 :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부인 안송이와 함께 2005년 중남미 4개월을 포함하여 6개월간 세계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양준상 : 공중보건의 3년을 마치고 인턴 수련중입니다. 마르셀로의 다큐멘터리 「볼리바리안 혁명」을 보고나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남미의 변혁 과정에 동참해보려 합니다.
황희준 : 연세대학교 전파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구모임 참여자
브라제시 : 인도 자와하랄 네루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습니다.
김광수 :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 기관지 위원장입니다.
김도균 : 빈민운동가입니다. 무려 세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운동판 마당극 배우이기도 합니다. 삶의 진리를 찾아 중국에서 8년간 방황한 후 삶의 진리는 현장에 있다는 결론으로 철거민 현장에 들어갑니다. 이론가가 되고 싶었으나 머리 크기에 비해 용량이 적음을 깨닫고 현장운동에 몸으로 부딪치는 중입니다.
공저자 임승수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이 모든 공부가 필요 없게 되었다.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지 않으면 공학도로서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진로를 확 바꿔버렸기 때문이다.
싸이매니아 4기였으며 싸이월드 클럽 <함께 만드는 참세상>(http://club.cyworld.com/chamworld)운영자다. 이공대 출신으로 연구소가 아닌 거리를 택한 그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회운동가지만, 어릴 적에 피아노를 배우며 작곡가의 꿈을 간직하여 홈페이지에 스스로 연주한 음악파일을 올리는 감성적인 면도 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교육부장,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했고, 현재도 돈 중심 세상을 넘어 사람 중심의 참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닿는 대로 노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에서 도전적인 삶으로 희망을 일구어나가는 20대 30대의 청년들을 인터뷰하여 연재하고 있다. 에세이스트 김현진,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 대표, 고대녀 김지윤 등 싱싱한 젊은이들과 인터뷰를 하며 영어공부 이외에도 다른 가능성, 다른 경로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리고 있다. 또한 민중언론 참세상에 시의성에 맞는 기고문을 꾸준히 작성하여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경제에 문외한인 보통사람들과 함께 『자본론』을 공부하고 강연했던 저자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알기 쉽게 풀어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이 대표작이며 <베네수엘라 혁명 연구모임> 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사회주의 혁명을 이끈 우고 차베스 대통령 연구서인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등을 저술하였다. 그 밖에 『나는 지금 싸이질로 세상을 바꾼다』『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의 책을 통해 세상에는 더 많은 다양함과 더 새로운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