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신자유주의 경제개혁의 정치경제학
조돈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위스콘신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에서 라틴아메리카 역사를 부전공하며 한국과 멕시코의 노동계급비교연구로 박사논문을 쓴 이래 중남미 연구를 계속해 왔다. 주요 관심 영역은 사회 양극화와 계급 관계, 비정규직과 노동계급, 대안 체제와 사회운동 등이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 비판사회학회 회장, 대안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 민주화를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노동운동과 신사회운동의 연대] [유럽의 노후보장체계와 기업연금] [구조 조정의 정치 : 세계 자동차 산업의 합리화와 노동] [한국 사회의 계급론적 이해] [노동계급의 계급 형성 : 남한 해방 공간과 멕시코 혁명기의 비교연구] [신자유주의 시대 라틴아메리카 시민사회의 대응과 문화변동] [민주노조운동 20년 : 쟁점과 과제] [한국 사회, 삼성을 묻는다] 등이 있다.
이내영
2007년 현재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며, EAI 정치사회 여론조사 센터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에 [변혁기의 세계질서와 한반도](오름 2001)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위스콘신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에서 라틴아메리카 역사를 부전공하며 한국과 멕시코의 노동계급비교연구로 박사논문을 쓴 이래 중남미 연구를 계속해 왔다. 주요 관심 영역은 사회 양극화와 계급 관계, 비정규직과 노동계급, 대안 체제와 사회운동 등이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 비판사회학회 회장, 대안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 민주화를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노동운동과 신사회운동의 연대] [유럽의 노후보장체계와 기업연금] [구조 조정의 정치 : 세계 자동차 산업의 합리화와 노동] [한국 사회의 계급론적 이해] [노동계급의 계급 형성 : 남한 해방 공간과 멕시코 혁명기의 비교연구] [신자유주의 시대 라틴아메리카 시민사회의 대응과 문화변동] [민주노조운동 20년 : 쟁점과 과제] [한국 사회, 삼성을 묻는다] 등이 있다.
이내영
2007년 현재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며, EAI 정치사회 여론조사 센터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에 [변혁기의 세계질서와 한반도](오름 200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