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아시아 최대의 지식축제인 ‘세계지식포럼’을 총괄하는 매일경제 싱크탱크,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국가적 비전 제시와 지식기반사회 구현을 위해 설립되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0월 글로벌 리더들을 초청해 경제이슈들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내놓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전 세계 50여 개국의 비즈니스와 오피니언 리더 2500여 명이 참석해 이미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기획•감수 조현재

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 겸 지식부장이다. GE크로톤빌에서 연수했고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일본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쳤고 ‘김대중-김정일 평양정상회담’을 동행 취재했다. 이어 국제부장, 정치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CO2 전쟁》《차이나쇼크》《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등이 있다.

대표저자

최은수
경희대 영문과, 미국 미시간대 MBA 출신으로 매일경제의 지식경영 프로젝트와 세계지식포럼 팀장을 맡고 있다. 현직 기자 최초로 고등학교 경제교과서로 사용 중인 《생활 속 금융이야기》를 단독 저술했으며 매경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만든 경제교육 전문가다.《나도 부자가 될 수 있나요》《만화 경제교실》《금융IQ를 높이자》등의 저서가 있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결성 등의 다채로운 기자 활동으로 국방장관?행자부장관?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eunsoo@mk.co.kr

최승진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지식부 기자로 지식경영 기획 취재와 국민보고대회, 세계지식포럼 업무를 맡고 있다. sjchci@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