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리 앨런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그는 현재 브루클린이 주소지로 되어 있지만, 대개 일정한 거처를 두지 않고 어디론가 길을 떠난다. 카트만두, 시드니, 산크리스토발, 콜카타, 샌프란시스코는 모두 저자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항구도시다...... 중략. 그외 저서로 단편소설집《강간의 기술》과 금기의 음식 역사를 다룬《악마의 정원에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