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두빈 | 작성일 : 2014-01-23 13:11:40 | 조회수 : 1,851 |
국가 : 브라질 | 언어 : 한국어 | |
출처 : 미디어다음/서울신문 | ||
발행일 : 2013.01.23 | ||
원문링크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123094712018 | ||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여전히 지리적으로 멀지만 예전보다 심리적으로 많이 가까워진 브라질.
그래도 브라질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직까지 미지의 영역이다.
브라질 사람들이 보여주는 순박하고 밝은 미소 이면에는 아래 기사 처럼 어두운 부분이 항상 존재한다는 사회 현실 또한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권총강도가 담을 넘어 침입하는 순간을 절묘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강도가 들자 사진을 찍은 여자는 헐레벌떡 방으로 뛰어가 문 뒤에 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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