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한·중남미 지속가능발전 국제협력 및 생태문명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대안 담론과 실전 방안 모색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4-10-21 12:17:30 | 조회수 : 112 |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에서는 지난 10월 1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 “2024 제4회 한-중남미 지속가능발전 민.관.학.연 포럼”에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의 모색: 이론과 실재”라는 제목으로 독자 세션을 구성하여 참여했다.
우리 지역원의 김영철 교수가 세션의 좌장(사진 왼쪽부터)을 맡았고, 조영현 교수(원장)가 “생태문명 구축을 위한 대안: 탈성장 이론과 부엔비비르 담론 비교”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했다. 이어서 권봉철 연구교수가 “생태환경 변화와 존재론적 전회: 멕시코 원주민 전통의 코스모비전과 생성존재론을 중심으로” 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고, 이태혁 연구교수가 “변화하는 난민 레짐과 건강 불평등: 멕시코-과테말라 국경의 비호신청자 취약성 대응”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
이전글 | 2024 제 19회 인문주간 [인공지능시대의 인문학: 라틴아메리카의 제도와 불평등] 참가방법 안내 |
---|---|
다음글 | 2024 중남미영화제 쿠아렌세나 특별강연 "라틴아메리카 역사 : 갈등과 변화를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