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0-11-26 13:13:34 조회수 : 1,399

부산외대 인문한국연구소 중남미지역원(원장 김우성)은 오는 11일 이 대학 국제관에서 ‘집중탐구: 볼리비아의 오늘’을 주제로 2009년 제4회 콜로키엄을 연다. 황의성 전 아르헨티나 대사는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대통령의 정책 및 외교노선」을 발표하고, 윤원구 대구가톨릭대 학술연구교수는 「볼리비아의 자원 민족주의」를 발표한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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