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9-06-21 20:40:45 | 조회수 : 2,541 |
라틴 아메리카에서 부의 불평등이 매우 심각한 나라들 세계은행의 보고서에서 부의 분배 측면에서 불평등 지수가 높은 세계 14개국 중 6개국에 중남미 국가들이 포함. 6위 온두라스(남미 1위) 7위 콜롬비아7위 , 8위 브라질 8위 , 10위 과테말라 11위 파나마 ''' 빈곤층의 비율
- 인구의 25%가 상하수 혜택을 받지 못함. - 인구의 5%가 물 부족에 시달리고있다. - 인구의 11%가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다. - GDP가 6% 이상 증가했지만 인구의 11%가 흙 바닥인 집에서 살고 있다. 빈익빈 부익부 콜롬비아 : 온두라스보다 GDP 순위가 74계단 높다. 콜롬비아: 가장 부유한 인구의 10%는 가장 가난한 40%보다 4배 더 많은 수입이 많다. 브라질: 국내총생산(GDP)이 3.8% 감소, 전체 소득의 44%를 부유층 5%가 차지하고 있음. 칠레 : 34개의 고소득 국가에 포함. 칠레에서 가장 부유한 10%는 가장 가난한 10%보다 27배의 소득을 올림.
원문링크: https://www.telesurtv.net/SubSecciones/multimedia/infographic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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