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지역원 2015년 제 28차 월례 세미나]

『El futro y el limite el contraproyeto latinoamericano』

인문한국(HK) 지원사업 해외지역 분야 연구소 중남미 지역원은 지난 11월24일 부산외국 대학교 글로벌 센터 407호에서 제26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주제는 『El futro y el limite el contraproyeto latinoamericano』로 중남미 지역원HK 교수 안태환 교수는 "아르헨티나의 대중의 출현,사회 운동과 '에비타이즘'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대중 운동에 에바페론이 미치는 영형력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 보는 연구로 페론주의 와는다른 시각에서 진행된 연구 였다. 두번째 주제는  중남미 지역원 HK 교수 구경모 교수의 연구로 "신자유주의의 대안: 볼리비아 사회경제 생산 공동체 모델"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이연구는 라틴아메리카의 경제가 하럭세를 보이는가운데  에보 모랄레스 정부가 시행하는 경제 구조가  조금씩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것에 대해 볼라비아가 시행하고 있는 경제 시스템을 분석해 보고자 하는 연구에대한토론으로 진행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