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24-09-30 11:43:33 조회수 : 140
국가 : 중남미 언어 : 한국어
국가 : 파라과이, 멕시코
언어 : 한국어
주제 : [파라과이 투우의 기원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토린의 사례, 지식의 불평등과 탈식민화: 멕시코의 원주민 지식인과 근대화]
주최 :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개최일 : 2024-09-27
연구주제요약 : 1.파라과이 투우의 기원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토린의 사례
2.지식의 불평등과 탈식민화: 멕시코의 원주민 지식인과 근대화
기타정보 : 시간 16:00~18:30
장소: A502호(글로벌센터)

[파라과이 투우의 기원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토린의 사례] 
파라과이 투우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도입되어, 현지 문화와 결합해 독특한 형태로 발전했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전통과 정체성을 강화하며, 농업과 축산업의 중요성을 상징한다. 현재 투우는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지식의 불평등과 탈식민화: 멕시코의 원주민 지식인과 근대화]
지식의 불평등과 탈식민화"는 멕시코의 원주민 지식인들이 현대화 과정에서 겪는 도전과 성취를 다룬다. 식민지 시대의 유산으로 남은 지식 불평등은 원주민들이 자신의 전통 지식을 인정받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원주민 지식인들은 이러한 억압에 저항하며, 자신들의 문화와 언어를 재조명하고 있다. 이들은 탈식민화를 통해 사회적,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고, 대안적인 현대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 과정은 멕시코 사회의 다원성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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