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7-06-15 12:29:31 조회수 : 1,972
국가 : 아르헨티나 언어 : 한국어
원문링크 : http://www.emerics.org/lac/column_interview/interview.do?action=detail&brdctsno=218293&search;_option=&search;_keyword=&search;_year=&search;_brdctsdivcode=&search;_month=&search;_regioncode1=&search;_regioncode2=&search;_regioncode3=&search;_tagkeyword=&
출처 : Emerics 중남미 이슈분석

 

□ 2017년도 아르헨티나의 실질 GDP 성장률은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소비 회복과 금년 10월로 예정된 상하 양원 선거를 대비한 정부의 경기 부양책 등으로 3.5%로 전망됨.


□ 미국의 금리 인상은 달러화의 강세로 이어져 향후 아르헨티나 자본의 미국으로의 유출,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수출 채산성의 악화 등 거시경제 측면에서 아르헨티나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됨.


□ 이번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은 아르헨티나 경제에 즉각적이고 급박한 위험을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미국의 금리변동은 저금리 시대의 종언과 함께, 이에 따른 외부자금 조달 비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임. 이로 인해 마크리 정부의 경기부양 비용도 증가할 추세임.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이슈분석_아르헨티나국내_미국의+금리인상과+아르헨티나+경제+전망.pdf [117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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