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두빈 | 작성일 : 2017-05-15 16:35:50 | 조회수 : 1,786 |
국가 : 브라질 | 언어 : 한국어 | |
원문링크 : http://www.emerics.org/lac/column_interview/interview.do?action=detail&brdctsno=215270 | ||
원문요약 : - 지난 4월 13일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2.25%에서 11.25%로 1%p 인하 - 지난 경기 부양의 필요성과 물가 안정이 지속적인 금리 인하의 배경 - 2017년에는 현재의 확장적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금리인하가 경기부양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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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merics 중남미 이슈분석 | ||
지난 4월 13일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2.25%에서 11.25%로 1%p 인하 □ 브라질은 미국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미 2016년 10월부터 총 네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한 바 있음. - 브라질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2012년 말 역대 최저 수준인 7.25%까지 인하했으나, 2013년 이후 헤알화 가치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 및 자본 유출에 대응하고자 지속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한 바 있음. - 금 번의 인하 폭은 2009년 6월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브라질 중앙은행이 금리인하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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