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두빈 | 작성일 : 2011-06-19 18:14:02 | 조회수 : 2,642 |
국가 : 중남미 | ||
중남미를 호령하는 여성 CEO TOP 10을 소개
중남미 우먼파워 기업 내에서 특히, 자동차나 철강 같은 특정분야에서 야망과 인내심은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소개하는 중남미 여성 CEO TOP 10 리스트는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던 자동차 분야(멕시코와 브라질의 GM사)에서 성공한 여성이 두 명이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1. María das Graças Foster (마리아 다스 그라사스 포스터) Petrobrás(페트로브라스, 브라질), 가스 및 에너지 담당 부서 이사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Petrobrás) 사내 조직도의 상층부는 소위 "전지전능하신 주제 세르지오 가브리엘리" (José Sergio Gabrielli) 회장에게 직접 보고를 하는 6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9월, 마리아 다스 그라사스 실바 포스터가 가스 및 에너지 담당 부서 이사로 임명되었다. 브라질 국내 기업중에서 처음으로 여성이 고위급 임원이 된 순간이었다. 브라질과 같이 이 커다랗고 인구가 많은 나라국가안에서 70년대 말까지 여성 엔지니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미나스 제라이스(MG) 출신, 57세 포스터에게, 이에 대한 설명은 아주 간단한다. “뻬뜨로브라스 사가 나에게 원했던 것은 지식과 어느 때고 항상 준비된 모습이었다.” 라고 올 3월에 석유기업 블로그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한 말이다. 너무 단순한가? 다른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는 다른 방도가 있는데 그건 상호배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뻬드로브라스사와 같은 기업이 적용하는 업무의 복잡성은 그저, 높은 수준의 기술 능력 하나로 포스터가 차지한 위치까지 오를 수 있는 그것이다. 가정주부와 상인부부의 딸로 태어난 포스터는 10살때부터 가족을 돕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 플루미넨세 연방 대학(UFF)출신의 이 여성 엔지니어가 24살까지 뻬뜨로브라스 사에 실습인턴으로 들어갔을 때까지 말이다. 그녀는 인턴으로서 후에 승진에 유리한 결단력과 강인함을 보여주었다. 또 그녀는 전공과정 중에 리오데자네이루 대학에서 원자력 공학 과정을, 고 제뚤리고 바르가스 재단에서 MBA과정을 수료했다. 그녀는 회사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쳐왔다. 석유화학 및 비료 담당부서 전무이사, 2005년에 뻬뜨로끼사(Petroquisa-뻬뜨로브라스의 화학담당부)의 대표 및 투자관계부서 담당 이사, 2006년 5월에는 바이오디젤에 대한 최종 소비자 시장을 구성하여 성공한 뻬뜨로브라스 유통 담당부 대표 등을 거쳐왔다. 본사 블로그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이렇게 소매업종 비즈니스에 해당하는 경험을 뻬뜨로브라스 사에 증명했다. “우리는 소비자가 있어야만 존재합니다. 그런데 내 눈앞에서 절대로 그런 비슷한 확신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2007년에 가스 및 에너지부 이사로 발탁되었다. 그건 빨간색 숫자들을 나타내던 이 분야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었다. 그때는 바로 브라질이 볼리비아의 가스공급 문제로 발전소의 발전용량에 영향을 끼쳐 위기에 처해졌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포스터 재임 기간 동안 뻬뜨로브라스 사는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보기로 했고, 파이프라인 및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LNG)의 프로젝트에도 투자를 했다. “이건 도착해서 문을 노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시장에 들어 가기 위해서는 많은 데모상품을 선보일 필요가 있다.” 라고 포스터는 말했다. 포스터의 자신감은 회사 지방 지부에서의 처럼 사업 계획 검토안에 있다. 그녀가 지휘하는 부서는 (2009~2013)1만1천7백달러, (2010~2014) 1만7천8백달러를 넘으며 추가 리소스를 가장 많이 받는 부서 중 하나다. 뻬뜨로브라스정도 규모의 회사에의 승진이란 능력 문제만이 아니다. 포스터의 정밀한 기술적 다른 면은 정치적 관리다. 이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대모인 대통령 공식 후보 딜마 호세프 (현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이 있다. 이 둘은 1999년, 호세프가 리오그란데술 주의 에너지부분 서기관으로, 포스터는 볼리비아-브라질 라인 메니저로 있을 때 만났다. 호세프가 에너지 및 광업 부분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때 포스터를 석유 및 천연가스 담당부 서기관 및 바이오디젤 프로그램 협력부 코디네이터로 지명했다. 또한 포스터가 현재 자신의 위치를 지지할 수 있도록 승인하였다. 그즈음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몇 년 전부터 뻬뜨로브라스의 회장단 가브리엘리를 대신 할 것이라고 포스터의 이름이 가장 많이 거론 됬다. 몇몇 브라질 시장 전문가들에게는, 감정적 뿐만 아니라, 포스터와 딜마는 서로 같은 경영 스타일, 즉 힘들고 요점적 계약을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몇몇 잡지에 실린 그런 기사들에 대해 포스터는 한번도 부정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녀는 부지런하고 축적된 다양한 업무를 함께 풀어갈 가스뻬로 회장((주)뻬뜨로브라스 가스), (주)브라질 볼리비아-브라질 송유관의 행정 조언자, 그리고 (주) 가스운송회사와 같은 유능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에 둘러싸여있다는 그녀의 장점을 볼 수 있다. 그녀의 멘토가 10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포스터의 지평선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지 아무도 모른다.
2. Grace Lieblein (그레이스 리에블린), Directora General de General Motors México (GM멕시코 지부 대표이사) 천부적 인재 GM, 자회사가 키워낸 전문가에게 투자. David Santa Cruz,(다빗 산타크루즈 기자) Ciudad de México(멕시코 시티)
“여기까지 오는 게 쉬웠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했던 일이고 그게 굉장한 경험이었지요.” 쿠바인 아버지와 니카라과인 어머니 사이에서 캘리포니아 LA에서 태어난 그녀, 리에블린은 이렇게 전한다. 2009년 니산사에 멕시코 국내시장 자동차 판매량 1등자리를 뺏기긴 했지만 GM은 자동차 최고 수출입 기업으로 유지하고 있다. 2009 작년, 2008년에 비에 4,5% 떨어진11,485,000$ 을 기록했던 수치를 계속 갱신하고 있다. 리에블린은 태생부터 GM을 지고 간다고 할 수 있다. 그녀의 부친이 GM 캘리포니아 조립공장에서 일을 했고 그녀를 캐더링 대학에 진학하게 하여 엔지니어로 키워 GM에서 근무하게 했던 것이다. 그녀의 첫 인턴 직은 당연히 캘리포니아 지부였다. 학사학위를 받은 후 올즈모빌 능률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그녀는 사내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업무를 봐왔다. 히스페닉 비즈니스 잡지에서 그녀를 여러 에디션에 걸쳐 취재를 했으며 미국내 히스페닉계 여성 사업가 50에 선정하기도 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히스페닉 엔지니어 및 정보기술 매거진 에서도 기제가 되었다. 자동차관련 제품에 대해 지휘해본 많은 경험이 있지만 리에블린 본인은 다른 몇몇 같은 업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영진이다. 많은 이들이 이런 이유를 그녀의 겸손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멕시코에서도 저는 지금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라고 한다. “제 생각에 한 기업에서 자신이 자란다는 것은 본인과 목표를 집중하고 회사의 목표를 우선시하는 것입니다.” 그 우선 순위가 위기를 벋어나게 했다. 2010년에 생산구조조정과 판매시장의 다양성이 증가한 덕분에 그 해는 더 좋은 한 해가 될 수 있었다. 올 5월 GM은 20.2%, 즉 12.928판매 단위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실적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본래 업계 시장의 판매량은 아직 2년전부터 가장 좋았던 그 실적을 되찾지 못하고 있지만 현재 생산량은 세계 여러 곳으로 수출하는 덕분에 2009년 생산량을 통틀어 배로 뛰었다. 글로벌 생산구조조정에도 GM멕시코는 현재 북미 사업권에 포함되어있다. GM에 있어 가장 유망되는 곳은 바로 라틴아메리카 시장이다. “우리 제품은 칠레, 브라질 그리고 아르헨티나 같은 곳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라고 리에블린이 전했다. “그 지역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2009년 멕시코 자동차 산업에서 17.3%의 GDP의 생산을 기록하며 백 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7억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그러므로 이들의 복귀는 경제를 재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된 것이다. “우리는 굉장히 큰 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추가로 “항상 그리고 정부 프로그램으로 국내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전한다.
3. Denise Johnson, Presidenta de General Motors Brasil. ( General Moters 브라질지사 사장)
다양한 측면을 가진 경영인.
야심적인 계획의 전야, 다국적 기업 GM은 많은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 한 여성을 앞에 내세웠다. 이번 해 6월부터,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영업실행을 하고 있는 general motor사는 한 여성에 의해 지휘되었다. 미국 출신의 엔지니어 Denise Johnson(43세, 세 아이의 엄마이며, 미국과 캐나다의 생산 라인에서 이륜장치 자동화를 추진한다).
중들의 선거에서, 처음으로 차량의 어셈블러가 추진되었다. 이것은 재정 분야에서 긴 시간 동안 전문가들과 함께 얻은 경험으로 깊게 뿌리내린 GM사의 전통을 사장의 직무 점유를 위해 깨부순 것 이었다. Johnson은 콜롬비아 출신의 Jaime Ardilla를 대신해 임무를 맡았다.
“ 그녀는 전략적인 계획안에서 상품생산 개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이다. 또한 생산 분야에서도 일을 한다. 가까운 2년 안으로 계획된 생산 라인의 광범위한 계획을 볼 때 이러한 지식과 경험들은 필수적이다.”
지난 10년 동안 GM은 다양화 전략을 추진 해왔다. 클래식함을 추구하는 Henry ford사와는 대조적이다. Henry ford사는 고객들에게 어떠한 자동차 이든 검은색을 제공한다. 이러한 전략은 GM의 Alfred Sloan이 고객들 각자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시작되어, 70년대 세계적 자동차 시장의 리더로 이끌었다. 2008년에는 Toyota사도 뛰어 넘었다. 다른 한편 자동차 상품 모델들과 브랜드의 과잉은 수익성을 절감 시켰다. 비능률적인 경영은 2008년 북미를 파산의 끝으로 밀었다.
하지만 GM은 제품의 다양성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 3월 2007년부터 첫 수익을 냈다. 브라질에서는 자동 추진화가 시장에서 19%정도를 점유하는데, 그 뒤를 Volkswagen과 Fiat가 따른다. GM은 자발적으로 회복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2012년도 까지는 자동차 모델들의 교체와 연장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
이러한 경쟁의 상황에서, GM 브라질사의 새 여사장의 능력은 환영 받을 만하다. (그녀의 경험 그리고 보스턴에서 경영학 MIT 과정을 마쳤으니 더욱 환영 받을 만하다). 특히 엔지니어, 그리고 상품 개발, 생산과 전략적인 부분 까지 모두 결합된 그녀의 능력은 현재의 GM사에게 매우 중요하다.
4. 빠울라 산티지(Paula Santilli) Presidenta de Pepsico Mexico. ( 펩시콜라 멕시코 지사 사장)
멕시코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 많은 타격을 받은 나라 중 하나이다. 하지만 펩시콜라는 이러한 경제적 타격을 느낀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탄산음료와 스낵의 판매는 최근 안정 되어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질투 살만큼의 명백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으로 볼 때, 2008년 멕시코의 다국적 기업의 실권을 잡았으며, 이 분야에 대한 경험이 많은 아르헨티나 출신 경영인 Paula Santilli의 덕을 본 것이다. 그녀는 펩시콜라에 들어오기 전 cambell soup, kellogg's 같은 회사의 다양한 부서에서 일을 했다. 아르헨티나 에서는 경제 위기 동안 잃었던 것을 되찾기 위해 서두에 서서 일했다.
이러한 경험은 지속적인 하락을 앞두고 있는 펩시콜라 멕시코 지사의 전략에 도움이 되었다. 일적인 부분에서는 소비자의 변화 경향이나 치열한 마케팅을 인정하고 받아 들였다. 펩시콜라는 제품의 대한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제공함과 동시에 현재의 소비자들에 맞춰 더욱더 탄산을 줄인 건강한 음료 제품들을 소개 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위기 동안에는 시장의 참여를 유지하기 위해 적당한 가격을 협의 했다.
다음 해 펩시콜라는 판매 성장률이 더욱 가속을 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멕시코 경제가 하락에서 벗어 날것 이라는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펩시콜라는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US 1.000 백만을 투자하여 자회사 공장과 로브스터, 마케팅 부서를 확장했다. 그리고 이어서 펩시콜라는 옴니라이프-치바스 그룹과 계약을 진행 했다. 이 그룹은 10년 동안 과달라하라 축구팀을 지원 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유니폼에 펩시콜라 마크를 세기고 신제품 판매를 위한 독점권도 얻었다.
5. Nicole Reich de Polignac, Scotiabank Inverlat 의 사장
전략가
그녀는 멕시코 은행에서 첫 번째로 책임을 맡은 여성이고, 그녀고 야심찬 목표를 세웠는데 그것은 참여를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었다.
"Scotiabank는 기업의 신용에 초점을 맞추어 유지해 왔고, 그것을 비교 우위를 달성하게 하였다" Moody’s México 금융 기관 위험 평가 기관의 수석 부사장인 David Olivares는 말했다. "소비에 큰 초점을 두지 않고, 신용카드가 위기를 해결할 수 있었다" 고 덧붙여 말했다. 사실, 2009년도에는 2천만 달러를 생성하는데 실패했다.
또 다른 건 시장점유율이다. 멕시코 은행 시스템의 거의 서른 개의 은행을 가지고 있지만 자산의 70%인 6개만을 독점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의 6%로, 비록 Banamex와 Bancomer 의 리더와 멀리 떨어져 진 Scotiabank가 선택되었다.
"아직 작은 은행이고, 경쟁하기 위해서는 부족했다." Olivares는 말했다.
2007년 11월 캐나다 그룹 멕시코 자회사의 채무를 떠맡은 이후에, 백만 이상의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Reich의 확장은 온 나라의 300-670의 새로운 지점을 여는 것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것은 캐나다 은행이 50개의 나라에 소유하고 있는 멕시코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 중의 하나였는데 그 의유는 전체 이익의 12%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Reich의 아버지는 오스트리아인이고 어머니는 아르헨티나인이며, 그녀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녀의 인생 대부분을 멕시코에서 보냈다. 그녀는 몬떼레이 Estudios Superiores의 기술연구소에서 컴퓨터관리 공학 학위를 받았다. 멕시코의 자율 기술 연구소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친 후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경영 대학원의 프로그램 관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경력은 은행에 초점을 맞췄다. 그녀는 1992년에 시티그룹 인터내셔녈에서 인생의 경력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13년간 근무했다. 멕시코,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 칠레에서 여려 중요한 직책을 차지하였다. 그녀는 이 나라들에서 개인금융 관리를 사용했다. 나중에 그는 서양 씨티 은행 라틴 아메리카의 지역 관리자가 되었다.
6. Carmina Abad, 멕시코 MetLife 이사
산업을 알고, 모든 요금을 단련시키고 가장 큰 멕시코 보험 중 하나를 시행하고 있다.
"난 우리 회사가 멕시코 보험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회사가 되게 하고 싶다 "Carmina Abad는 말했다
비록회사의 상징은 찰리브라운의 사랑하는 애완동물이지만, 작은 도전은 아니다. Abad는 멕시코국립대학교의 멤버였고, 미국 거대 Metlife에 인수되기 전 Aseguradora Génesis(창세기보험)이라고 이름을 붙였을 때, 90년대 초반부터 이 회사를 알았다. 이 시기는 80년대에 큰 재난에서 멕시코 금융부문이 벗어난 시기다.
스페인에 있는 MetLife에서 경영이사로 2년간 근무하고 난 후인 2002년, 그녀는 보험업자 이달고와 함께 미국거대의 멕시코 자회사 합병에 참여하기 위해 멕시코로 돌아왔다. 그것은 비센테 폭스 정부의 첫 번째 민영화였고, 그것은 쉽지가 않았다. 정부는 자본의 74.5%를 소유했고 결과는 나빴고, 2001년의 손실은 거의 천만달러였다. 8년만에 이 전경은 바뀌었다. 2010년 첫 분기에 MetLife멕시코는 8.451.000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였고, 미국의 순이익 3천1백만달러를 획득했다.
7. Louise K. Goeser Siemens Mesoamerica 의 사장
긍정적인 에너지
그녀는 여러 큰 산업분야에서 뛰어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멕시코에 머물 유혹이 있었지만, 지금은 지역에서 깨끗한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지멘스를 통합할 의무가 있다.
Louise Goeser는 6개월 안에 퇴직한다. 이후 거의 10년간 Ford에 있고, 25년간 Westinghouse 와 같은 큰 대기업에 있었으며, 시카고에서 태어났고 멕시코에서 사랑에 빠졌으며, 2009년 5월에는 그 나라와 중아아메리카의 지멘스를 경영하는 것을 받아들였다.
작은 도전이 아니었다. 멕시코에 13개의 공장이 있고,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도미니카 공화국에 자회사들이 있다. 작년에는 159만달러의 매상을 올렸다. 이것은 멕시코 거래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Goeser는 펜실베이나의 에스따딸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했고, 비츠버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관리와 통계분석의 전문가이고, Whirlpool과 다음 Ford의 품질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전념했다. 1999년에 Calidad Global 의 부사장이 되었다. 몇몇 산업 분석가들은 유명한 표준 '6시그마'의 이해력과 앞으로의 경로를 고려했고 고객만족을 통해 마진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자동차를 발매했다.
3년동안 그녀는 멕시코 Ford를 감독했고, 미국의 투자 5000만 달러를 유치, 관리하였고 1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멕시코 자동차 산업의 3번째 회사를 통합했고, 세계에서 가장 현대식의 Hermosillo 공장으로서의 변신에 성공했다.
현재 Goeser는 단지 새 고용주의 유럽기업문화에 적응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독일의 지멘스는 지난 후행을 하고 있고, 특히 초반에 Pemx와 계약을 체결하고, 어떤 리베이트 혐의 등 몇 가지 이미지 문제들에 직면했다. 게다가 항상 지멘스는 건강 부문에 장비를 공급 : 주요 진단 장비는 멕시코의 20%, 작년 120,000,000 달러에 상응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능형 네트워크와 멕시코시티에 있는 전력망의 현대화로 주요 계약을 달성했고, Tamaulipas와 Los Vergeles에 있는 풍력발전 시설은 미래에 대한 의미로서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지멘스가 가진 풍력터빈 주문을 다루고 설치를 하고, 이행했으며, 5년동안 70개의 발전기를 유지했다.
지멘스의 거대한 구조물은 Tamaulipas의 시정촌에 대한 에너지만을 제공하지 않는다. 화석연료의 소비를 줄일 수 있고, 지방 정부는 선진국에 판매할 수 있는 탄소 배출권 발생한다. 게다가, Goeser는 Matamoros, Llera, Aldama, San Fernando에서 유사한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다.
8. 루이사 엘레나 뜨라하노(Luisa Elenea Trajano ) 매거진 루이사(Magazine Luiza) 사장
전자제품계의 여왕 상파울로의 한 작은 전자 제품 가게에서 브라질 최대 전자제품 유통망으로 성장시켜 직원과 손님들에게 신뢰감을 주는리더쉽을 가진 그녀
신문기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동안 최소한의 지체도 그녀를 걱정스럽게 했다. “ 모두들 괜찮습니까? 모두 잘 돼가고 있습니까?” 테이블마다 말을 건네고 있었다. 상파울로에 있는 딸의 식당에서 1억 6천 2백만 불에 로하스 마이아(Lojas Maia)를 합병하는 것을 6월 중순에 공식적으로 밝혔다. “루이사는 손님이나 직원들에게 항상 친근해요. 그게 루이사의 스타일이죠”. 행사 중에 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루이사(63세, 기혼자, 세 아이의 엄마)는 현재 대표이며 자기 중심적이지 않다. “저는 팀을 이뤄 일하는걸 좋아해요. 가끔 지배인이 아닌 직원으로부터도 전자메일을 받아요”. 가끔 심리학자 역할처럼 서로 이야기를 한다. “나에게 모두 털어놓는 거죠”. 이야기를 하면 브라질 16개 주에 611개의 대리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곤 상상할 수 없다. 올 해에는 33억불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5년에는 거의 2배 이상인 83억불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속적인 확장을 위해 아직 진출하지 않은 리오네자네이로(Rio de Janeiro)와 에스피리또산토(Espirito Santo)에 지점을 개설하고 다른 지점은 강화시켜 나갈 것이다. 상파울로의 프랑카에서 시작해서 매거진 루이사는 매출의 11%를 차지하는 브라질 전자 업계의 선구자이다. 이 회사 직원들의 충실함도 성공의 열쇠이다. 합병 전에는 15천명 이상의 직원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운영에 관해 정보를 주는 고집을 부렸다. 이것은 유지되어야 하는 규칙중의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45분에 국가와 회사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는가? 루이사는 여기에 대해 반박한다. 직원이 선물한 브라질 지도 모양의 목걸이를 보여주며 브라질 내에서 개척할 것이 많다고 한다.
9. 앙헬리카 푸엔떼스 떼예스(Angélica Fuentes Téllez) 옴니라이프-치바스(Omnilife-Chivas)그룹의 사장 순수 비타민 앙헬리까 푸엔떼스는 예전에는 멕시코에서 가스업체의 여왕으로 알려졌으나 옴니라이프-치바스의 업무를 간소화시키고 과달라하라의 새로운 단계로 상징적인 사업으로 이끌었다.
Antonio María Delgado, Miami
드라마 속의 이야기처럼 여겨진다. 그녀는 독신의 성공적인 경영자이며 최근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 창업자이며 그 회사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그녀는 호르헤 베르가라(Jorge Vergara)와 결혼했다. 그녀는 회사 그룹에서 영양제부터 개인비행기 임대, 뮤지컬 제작, 영화제작(그녀의 엄마처럼) 그리고 멕시코에서 유명한 축구팀 할리스꼬(Jalisco) 관리까지 하고 있다. 직책을 수행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푸엔떼스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시행했다. 옴니라이프는 허벌라이프(Herbalife)와 유사하게 독자적인 고용과 분배의 형태로 만들어 졌다. 이때까지 통제가 부족했고 국제적인 사업으로는 부적합한 친근한 구조를 가지고 운영되었다.
“35명에서 40명의 지배인이 한 명의 총 지배인에게 보고를 했었지만 지금은 7명의 지배인이 저에게 직접 보고를 해요” 그녀는 설명했다. 구조조정은 옴니라이프가 운영되고 있는 23개국에 적용되었고 멕시코에서 행정이 집중되고 업무과정이 시작되었다. 최종 결과적으로 중요하게는 비용이 줄어 들었다. “ 지금은 더 잘 통제되고 특수한 과정에 있다. 그러나 운영되는 와중에 유연함이 허용된다. 치우아우아의 후아레스에서 태어났고 텍사스의 파소대학에서 회계학을 공부했으며 그룹을 전문화했으며 멕시코 북쪽에서 가장 큰 가스회사는 그녀의 할아버지인 발렌띤 푸엔떼스(Valentín Fuentes)가 창업자이며 그녀는 총지배인이다. 이 직책을 그만둔 후 그녀는 부동산 투자를 하였으며 호르헤 베르가라의 부름에 의해 모든 것이 변했다. 새로운 일들은 2002년 베르가라가 사들인 과달라하라의 축구팀 “치바스(Chivas)의 회계일이였다. 옴니라이프-치바스는 새로운 성장기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에서 매출을 발표하지는 않지만 푸엔떼스는 12%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10. 마리엘라 가르시아(Mariela García) 페레이로스(Ferreyros)의 총지배인 애벌레의 참을성 페루에서 자본 재산 대부분을 상업화하고 첫 번째 위기도 이겨내고 전통적 어려움에서 다양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몇 년 전만해도 까떼르필라르(Caterpillar)의 판매 사무실에서 여자 직원은 세계적으로 흔하지 않았다. 페루 사람인 마리엘라 가르시아(Mariela García)는 철, 기중기, 오토바이의 세계에서 불현듯 사장단에 들어 왔다. “회의는 남자들이 주도합니다”. 미국 다국적 기업의 판매자인 페레이로(Ferreyro)의 총지배인인 그녀의 말에 의하면 “사업영역에서 여성들을 보는 것은 분명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20년전 페레이로에서 회계담당자로 일했으며 재정부의 지배인, 총지배인 부관에서 2008년 3월 그녀는 총지배인으로 임명 받았다. 첫해에 남자들에 지배되고 있는 산업에서 일을 처리하고 남자들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 익숙한 회사에 첫 여성 총 지배인은 모험이었다. “나라가 잘 되고 있는 시기에 경영을 떠맡았습니다. 진행하고 있던 사업 특히 건설과 광물은 높은 치수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말에 세계 금융위기로 시장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편인데 큰 회사들이 불안감으로 많은 프로젝트를 중단시켰습니다”. 실제로 극심한 경기 침체로 2009년 1% 성장이라는 페레이로(Ferreyro) 운영에 경미한 충격이 있었다. 판매량은 4% 하락하고 매출은 2008년 7억 8천 만 불에서 7억 5천 8백 만 불로 하락했다. 위기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2010년에는 상승되었다. 광산업에서 3십 5억불 정도 그리고 건설에서도 비슷한 수치의 투자가 들어왔다, “우리 사업은 매일 매일 나라를 발전시키는 영역과 관련 있습니다”. 페루 파시픽코 대학을 졸업한 경제에 해박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회사 전략은 항상 우리 손님이 위기와 성장의 시기에 우리 고객들이 옆에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철만 파는 것이 아니라 판매를 넘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합니다”. 가르시아의 지휘하에 페레이로는 야심 차게 다양화의 계획을 시작한다. 2010년 초에 젠트락사(Gentrac Corporation)를 4천 5백만 불에 사들였다. 이 일은 판매업체를 정책적으로 선택하는 까떼르필라르사(Caterpillar)의 도움으로 이루어 졌다.
Solange Monteiro 기자, São Paulo
출처 : http://rankings.americaeconomia.com/2010/top_ceo/top_01.php 번역: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대학원생 연구보조원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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